'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순한 맛↔매운맛 오가는 열연
[동아닷컴] '경이로운 소문'의 조병규가 순한 맛과 매운 맛을 오가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소문' 3화에서는 신입 카운터 소문(조병규 분)이 첫 악귀 소탕에 나선데 이어 학교 일진들을 시원하게 응징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초반 본격적인 악귀 소탕을 위해 현장에 잠입한 소문, 긴장도 잠시 극악무도한 악귀를 제일 먼저 발견하게 되면서 거침 없이 맞서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소문은 이 순간에도 악귀를 제압하는 힘 외에 과거를 읽는 경이로운 능력을 추가로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이후 압도적인 힘으로 악귀를 굴복시키며 임무를 완벽하게 성공시킨 소문은 융으로의 소환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며 극 중 독보적 존재감을 여과없이 자아냈다. 이러한 능력치 만렙 소문의 모습을 예사롭지 않은 액션과 승부사 기질이 묻어 나오는 눈빛으로 완성시킨 조병규는 안방극장을 순식간에 점령하기 충분했다. 그런가하면 이날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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