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곳’ 인사검증 벼른다…‘전해철·변창흠’ 정조준
문재인 대통령의 4개 부처 장관 교체에 대해 ‘오기 개각, 사오정 개각’이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은 우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6일 통화에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로 아직 송부되지 않아서 별도의 입장은 없다”면서도 “날짜 등이 정해지면 해당 상임위 위원들과 상의해 문제가 없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국토교통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각 발탁했다. 국민의힘은 개각이 발표되자 “문재인 정권 4년 가까이 엉망이 된 국정을 고칠 의지는 눈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오기이자 사오정 개각”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4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선거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전 후보자와 변 후보자에 대해 일단by 국민의힘 ‘송곳’ 인사검증 벼른다…‘전해철·변창흠’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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