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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해제’ 황희찬, 맨유전 결장 유력…“후유증으로 힘들어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결장할 전망이다. 라이프치히는 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맨유와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8일 라이프치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황희찬은 아직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며 “그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달 1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하기 전 진행한 마지막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라이프치히는 방역차량을 독일 베를린으로 보내 황희찬을 이송했다. 라이프치히로 복귀한 황희찬은 자가격리 생활을 실시했고, 지난 2일 훈련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달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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