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 “두번 이겨…선거 완전히 조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거듭 11월 3일 치러진 미 대선에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CNN과 백악관 발언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댄 게이블 레슬링 선수 출신 코치 등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여식에서 게이블이 대학 시절 “177경기 연속 승리하고 단 한 경기만 졌다”면서 “정치에서는 나도 두 번 이겼다. 그러니 2-0이다. 꽤 잘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두 번 치러진 대선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것(대선 결과)이 어떻게 밝혀질지 두고 보자”고 말했다. 이를 두고 뉴욕포스트는 선거인단 232명을 확보한 트럼프 대통령이 306명 선거인단을 확보한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에게 아직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대선이 “여론조사를 보면 조작된 선거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거듭 “선거는 완전히 조작됐다. 우리나라의 치욕이다. 마치 제 3세계와by 트럼프, 대선 “두번 이겨…선거 완전히 조작”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