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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주호영, 공수처장 재추천 논의…“추천위 추천 外 인사”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놓고 여야가 7일 마지막 협상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여야 원내대표는 전날(6일) 막판 물밑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밤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공수처장 후보추천위가 추천한 10명 외 인사를 공수처장으로 추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협상은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으며, 이날 오전 10시30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릴 회동에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가 추천한 10명) 밖의 외부 사람”이라며 “그 정도면 괜찮다, 검증해 보자고 하면 다시 후보추천위를 소집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진척 사항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며 “합의가 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번 물밑 협상은 앞서 4차례 회의를 거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가 10명의 후보군 중 최종 후보 2명을 압축
by 김태년·주호영, 공수처장 재추천 논의…“추천위 추천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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