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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논란’ 베를린 소녀상…獨지역의회서 영구설치 의결

철거 논란이 불거졌던 독일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이 영원히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독일 현지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는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베를린시 미테구(區) 의회 전체회의에서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을 내놓은 녹색당도 트위터를 통해 “미테구의회에서 과반이 우리의 결의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녹색당의 프랑크 베르테르만 의장은 “성폭력 희생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보존하기 위한 결의안이 다수결로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결의안 표결에는 구의회 의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4명 대 반대 5명으로 승인됐다. 기독민주당과 자유민주당에서 반대표가 나왔으며, 독일을 위한 대안(AfD) 소속 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코리아협의회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녹색당과 좌파당이 공동으로 내놓은 것으로 소녀상이 미테구에 계속 머물 방안을 마련할 것을 골자로 한다. 내년 8월14일까지였던 설치기한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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