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개인 SNS에 “요미우리 계약설은 가짜뉴스, 아직 결정 못해”
‘KBO리그 MVP’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직접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계약합의설을 부인했다. 로하스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계약합의는) 가짜뉴스”라며 “나는 2021시즌 어디에서 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언론 데일리스포츠는 로하스가 요미우리와 큰 틀에서 계약에 합의를 했다고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데일리스포츠는 “로하스는 2017년부터 한국 KT에서 4년 연속 3할 타율, 3년 연속 100타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했다”며 “한신뿐만 아니라 빅리그 구단도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쟁탈전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미우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1년만에 퇴단한 헤라르도 파라를 대신할 강타자 외야수로서 로하스를 영입 리스트에 올리고 설득에 성공했다. 2년 연속 일본시리즈에서 패한 소프트뱅크를 무너뜨리기 위한 대형 보강”이라고 덧붙였다. 비교적 구체적인 설명이 담긴 보도였지만 로하스가 직접 부인하고 나선 것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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