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미우새’ 비♥김태희 “경제적인 부분 서로 노터치” (종합)
SBS ‘미운우리새끼’가 분당 최고 시청률 20%를 넘기며 4/4분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5.9%, 16.3%, 18.8%,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6.8%로 45주 연속 독보적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의 신용 테스트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21.6%까지 치솟으며 폭소를 안겨주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월드스타 ‘비’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이 "집안 일을 도와주냐?"고 묻자 비는 "내 스스로 다 한다. 웬만한 건 도움을 안 받는다. 되게 안 혼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먹을 식량만큼 내 거는 딱 사다놓는다. 먼저 '먹을래?' 물어보고 안 먹는다고 하면 내 것만 먹고 깔끔하게 씻어놓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이 "만약에 누가 와서 '나 한 숟가락만'이러면 어떡하냐?고 질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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