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사면 둘러싼 ‘자기’ 정치와 ‘대행’ 정치 [이종훈의 政說-15]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월 1일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 언론과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을 대통령에게 건의드리겠다.” 이후 여야 정치권 반응은 뜨거웠다. 국민의힘은 환영하면서도 그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가 발전한 것 아니냐는 시각부터 결국 선거용 아니냐는
by 전직 대통령 사면 둘러싼 ‘자기’ 정치와 ‘대행’ 정치 [이종훈의 政說-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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