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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5인 금지’로 ‘교대 귀향’도

설날 명절 연휴가 10여일 남았으나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이 확정되지 않아 가족과의 만남 계획을 짜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30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일요일인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2월 1일 이후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브리핑은 오후 4시 30분께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은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 혹은 완화할지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가족·친지와 만날 의향이 있으나 5인이 넘을 경우 재검토하겠다는 이들이 많다. 마포구에서 거주하는 회사원 A씨는 “지난해 추석 때도 가족 모임을 갖지 않아 이번에는 고향에 가서 부모님을 보고 싶다”면서도 “부모님과 형제자매 및 배우자를 포함하면 5인이 넘기 때문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유지된다면 모이지 않거나 참여자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 내부에서는 ‘설 명절 당일만 제한을 풀어주는게 어떻겠느냐’는 소수 의견도 나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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