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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지수, 온달에게도 순정이 있다 (인터뷰)

'달이 뜨는 강’ 지수, 온달에게도 순정이 있다 (인터뷰) '달이 뜨는 강' 지수가 뜨거운 순정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오는 2월 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이 첫 방송된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 약 천 오백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재탄생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수가 연기하는 온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용맹한 장군이면서도 바보라고 기록됐던 온달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 이에 더해 멜로 장르에서 진가를 발휘했던 배우 지수의 매력이 '달이 뜨는 강'의 온달을 통해어떻게 발휘될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2월 1일 '달이 뜨는 강' 측은 온달 역을 맡은 지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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