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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박신혜 “과거 선택이 모여 지금의 내가 존재”

만약 과거를 돌아갈 수 있다면, 박신혜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제작 드라마하우스, JTBC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는 폐허가 된 대한민국, 그 미래를 바꾸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천재공학자와 여전사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판타지 미스터리’란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내일에 대한 불안감, 어제에 대한 후회’와 같은 현실적인 감정들을 다루고 있다. 과거를 돌아보면 누구나 후회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시지프스’의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나 자신을 믿고 지지해줬던 형 한태산(허준석)을 끝내 믿어주지 못한 채 형을 잃은 한태술(조승우)은 과거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 하고 있고, 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강서해(박신혜)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돌아본다. 그렇다면 서해의 마음을 그리고 있는 박신혜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내릴까. 박신혜가 직접 그 답변을 들려줬다. 솔깃할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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