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과 삼성동을 잇는 소형주택은 어디? ‘더 메종 건대’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특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5층 이상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의 경우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또 다중 역세권과 풍부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나 도생은 교통에 생활인프라까지 갖추고 있고, 아파트보다 가격 부담도 덜해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특법 수혜와 개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 메종 건대’가 분양 중에 있다. 더 메종 건대는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도생 총 173세대로 이루어진 소형주택으로, 교통 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삼성동과 성수동 IT산업지구의 중간 입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지하철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이 가까이 자리해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동일로 대로변에 있어 영동대교를 통할 경우 강남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
by 성수동과 삼성동을 잇는 소형주택은 어디? ‘더 메종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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