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학폭 논란 해소→활동 재개…화보 등장
세븐틴 민규, 학폭 논란 해소→활동 재개…화보 등장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원우, 디에잇, 민규의 <코스모폴리탄> 4월호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1년 만에 <코스모폴리탄>과 다시 만난 세븐틴 멤버들은 작년보다 무게감 있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으며 세븐틴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트렌디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또한 정한, 원우, 디에잇, 민규 네 멤버는 화보 스타일링과 촬영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최근에 발매한 세븐틴의 자체 매거진 <고잉(GOING)>은 예약 판매와 동시에 완판됐으며, 자체 매거진을 준비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민규는 “이번 <고잉> 매거진을 준비하면서 에디터분들의 고뇌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직접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과정이 많아 쉽지 않았지만, 13명이 함께 한 권의 사진집을 만들어낸 것 자체가 뿌듯해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더불어 다가오는 4월 21일 발매를 앞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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