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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문화어 쓰자’‘몸단장 단정히’…북한, 반사회주의와의 투쟁

북한이 평양어를 사용하고 외모를 단정히 하는 등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라고 촉구했다. ‘반 사회주의, 비 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다짐한 북한 외곽단체들의 회의 뒤 사회주의 문화를 더욱 강조하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회주의 생활문화’라는 특집 기사를 싣고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낭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신문은 ‘극단적 개인 이기주의’에 바탕을 둔 부르주아 생활문화에서는 오염된 사람들이 사치스럽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해 사회 전반에 변태와 패륜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생활문화를 바로 세우는 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잇닿아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 집과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생활방식이고 투쟁기풍”이라며 “노래춤을 펼치여도 우리 선율과 장단에
by ‘평양문화어 쓰자’‘몸단장 단정히’…북한, 반사회주의와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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