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지상파 첫 무대 ‘강렬’→오리콘 3일째 1위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가 일본 지상파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현지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트레저는 지난 2일 밤 방송된 일본 니혼TV '바즈리즈무(Buzz Rhythm)'에 출연해 첫 일본어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의 수록곡 'BO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레저는 붉은빛과 화이트 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조명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방예담의 완벽한 도입부 라이브를 시작으로 하루토의 개성 있는 저음 래핑, 소정환의 순수한 음색이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현석과 요시의 개성 넘치는 랩 스킬을 비롯해 지훈,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도영, 박정우의 부드러운 보컬은 고난도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었다. 트레저는 재기발랄한 표정 연기까지 겻들이며 여유를 자랑해 그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입증했다. 트레저의 'BOY'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 긴장감을 고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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