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앱 이용자 10명 중 7명 “‘가짜’·유령회원‘ 본 적 있다”
‘소개팅앱’, ‘데이팅앱’ 등으로 불리는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 이용자 10명중 7명은 유령회원(활동하지 않는 회원)으로 의심되는 상대나 가짜로 의심되는 프로필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에서 가입 회원 및 프로필은 소비자가 지출을 결정하고 서비스에 만족을 느끼는데 결정적인 요인이다.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는 본인인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유령회원으로 의심되는 상대를 본 적 있다는 응답은 73.7%(221명)였다. 또한 가짜로 의심되는 프로필을 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73.3%(220명)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간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한 경험이 있는 남녀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서비스 상대방의 프로필 신뢰도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7.4%로 ‘신뢰한다’(32.6%)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상대의 프로필을 신by 소개팅앱 이용자 10명 중 7명 “‘가짜’·유령회원‘ 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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