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총괄반장 “美백신여행, 당장 떠나도 돌아오면 6월 말…돈·시간 낭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미국 여행 상품’까지 등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굳이 미국까지 가서 백신접종을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시간, 비용 등 여러면을 따져 볼 때 이득이 없을 뿐 아니라 만일의 사태 발생시 우리정부가 아닌 미국 정부에 책임을 따져야하는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배경택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해외여행을 법적으로 제한하거나 이럴 순 없지만 그렇게 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배 반장은 Δ 미국행-접종-3,4주 후 추가접종-귀국후 2주 격리 등 한달 반 가량 사실상 경제활동을 못한다는 현실적 문제 Δ 미국이 한국보다 코로나19에서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는 점(10만명 당 확진자 한국 247명: 미국 9700명, 사망자 한국 3.6명: 미국 113명)을 볼 때 그렇다고 했다. 특히 배 반장은 “희박한 확률이지만 만약 한국 정부가 제공한 백신을 맞아 이by 백신 총괄반장 “美백신여행, 당장 떠나도 돌아오면 6월 말…돈·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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