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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정지소-이준영 쌍방 로맨스 본격 시동

‘이미테이션’ 정지소-이준영 쌍방 로맨스 본격 시동 KBS2 ‘이미테이션’ 정지소와 이준영의 쌍방 로맨스가 본격 시동을 걸기 시작하며 안방극장을 강력한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28일(금)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제작 히든시퀀스/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BS) 4화에서는 마하(정지소 분)와 권력(이준영 분)이 영화 상대역으로 만나 키스신을 촬영한 데 이어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파티 마하, 현지(임나영 분), 리아(민서 분)는 꿈에 그리던 음악방송 데뷔 당일, 갑작스러운 샥스의 출연으로 무대 시간이 2분으로 줄어들자 절망했다. 이에 지학(데니안 분)은 3년 전 데뷔 무대가 무산됐던 오메가쓰리 시절을 떠올리며 망연자실한 티파티에게 “그래서 포기할래? 3년 전과 똑같은 일 안 겪게 할 거야. 믿어 봐, 나도 너희 믿으니까”라며 멤버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진(윤호 분)은 샥스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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