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코로나 젊은 경증 환자, 완쾌 후 심혈관 후유증 가능성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젊은 성인들이 회복 후에도 지속적으로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통상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증상이 경미한 수준에서 그칠 확률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경증 환자들도 상당기간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11일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럿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애팔래치안 주립대학교의 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경미한 증상만 보였던 청년들이 회복 후에도 여전히 혈관에 지속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지난달 26일 미국생리학회 학술지 ‘실험생리학(Experimental Physiology)’에 게재됐다.연구진은 19~21세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유무에 따른 혈관 상태를 비교했다. 임상시험 참가자 중 절반은 약 3~4주 전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by 코로나 젊은 경증 환자, 완쾌 후 심혈관 후유증 가능성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