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자현 안방 복귀,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
배우 추자현이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극본 박세현 연출 라하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추자현은 ‘그린 마더스 클럽’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해 7월 종영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이후 1년여 만이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각자 극복하지 못한 콤플렉스를 안고 초등 커뮤니티에서 만난 다섯 엄마의 우정과 모성, 그리고 성장을 담는다. 학교나 직장 같은 조직적인 이해관계가 아닌 자연스럽게 만나 교감하고 삶을 공유하는 친구라는 정의를 되짚는 이야기다. 각자 다르게 살아가지만, 모정이라는 ‘짐승 영역’(본능)을 상기하며 엄마라는 존재,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존재를 고민하게 한다. 2019년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애틋한 모성을 연기해 호평받은 추자현은 이번에도 엄마로 분한다. 다만 전과 다른 캐릭터다.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차분하고 모성애 짙은 엄마를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억척에 가깝다. ‘아름다운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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