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미국의 인권 비판에 “최고 존엄 모독, 전면대결 준비 신호”
북한이 미국의 북한 인권 상황 비판에 대해 “우리의 최고 존엄을 모독한 것은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준비하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북한은 2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4월 28일 미 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유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 못해 최고 존엄까지 건드리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이번 도발을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으로, 우리의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정치적 모략”이라 덧붙였다. 북한은 “전대미문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사회적불평등과 인종차별로by 북한 외무성, 미국의 인권 비판에 “최고 존엄 모독, 전면대결 준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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