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으로 천슬라가 아니라 오백슬라 됐다
천슬라가 아니라 오백슬라라고 해야할 판이다. 한국의 서학개미(미증시에 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한때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까지 갈 것이라며 테슬라를 천슬라라고 불렀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비트코인이 급락함에 따라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한 테슬라의 주가도 연일 하락, 500달러 선으로 내려왔다. 2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1% 하락해 580.88달러를 기록, 결국 500달러대로 내려왔다. 테슬라의 주가는 주간 기준으로 1.5% 하락했다. 이로써 테슬라의 주가는 5주 연속 하락했다. 이는 최장기 하락세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위험이 고조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금리를 조기에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자 위험자산부터 정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테슬라는 지난 2월 초 비트코인 15억 달러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혀 최근 테슬라의 주가는 비트코인과 연동돼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과 중국의 규제 당국이 잇달아 규제를 강화하면서 폭락하고by 비트코인 급락으로 천슬라가 아니라 오백슬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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