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 꽃 미모 비주얼로 시선 집중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주인공 박지훈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현실 대학생’들의 고충이 담긴 이야기, 빛나는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박지훈은 명일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 여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풍족한 집안에서 부족할 것 없이 자라 원만한 인간관계까지 유지하는 여준(박지훈 분)이 지닌 내면의 상처가 하나둘 밝혀진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같은 학과 학생 김소빈(강민아 분)과 남수현(배인혁 분)이 그와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5일 공개된 스틸에는 새내기 대학생답게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냥 해맑게 미소 짓는가 하면, 처연한 시선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극 중 여준이 어떤 사연을 품었을지 궁금하게 한다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