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15일부터 신도시 사전청약…“신혼부부는 일반보다는 특공 노려라”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공공분양주택 등 3만여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이 중 절반이 신혼희망타운이라 신혼부부라면 적극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다. 일반공급보다 물량이 많은 특별공급을 노려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오는 15일 인천계양지구를 포함해 5개 지구 4400여가구의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인천계양 1050가구, 성남복정1 1026가구, 남양주진접2 1535가구, 의왕청계2 304가구, 위례 418가구 등 4333가구의 사전청약이 이달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올해 하반기에 10월 9100가구, 11월 4000가구, 12월 1만2700가구 등 총 3만200여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은 기본적으로 무주택자와 수도권 거주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라면 신혼희망타운 공략…청약저축 기간 짧아도 가능 하반기 사전청약 물량 가운데 1만4000가구는 신혼희망타운이다. 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에 달하
by 15일부터 신도시 사전청약…“신혼부부는 일반보다는 특공 노려라”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