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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원태인 “이스라엘전 믿어주세요”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의 선택은 스물한 살 토종 에이스 원태인(삼성·사진)이었다. 28일 일본 요코하마시청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감독은 2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스라엘과의 B조 예선경기 선발투수로 원태인을 예고했다. 류현진(토론토), 김광현(세인트루이스) 등 간판 선발 자원들이 대거 빠진 이번 대회에서 관심사는 에이스 역할을 맡게 될 투수였다. 특히 투수 로스터 11명 중 8명이 선발 자원이었던 만큼 다양한 카드가 점쳐졌다. 2019년 삼성에 1차 지명된 원태인은 3년 차인 올해 기량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전반기 15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승 4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현재 다승 선두다. 최고 140km대 후반 패스트볼에 체인지업이 주무기다. 김 감독은 “어리지만 최다승을 거두고 있고 마운드에서 나이에 비해 침착하게 잘 던지는 투수다. 부담스러운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생각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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