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정의선 협회장 ‘엄지 척’ 女양궁 금메달 함께해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도 한국 여자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함께했다. 16일 출국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 디트로이트 출장을 마친 정 회장은 25일 오후 1시 반경 전용기편으로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아버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을 이어 2005년부터 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은 올림픽과 아시아 경기 등 주요 국제대회 때마다 양궁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정 회장은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전관왕을 달성한 양궁 대표팀에 포상금 25억 원을 지급했던 것처럼 올해도 이에 못지않은 포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테네 및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 SBS 해설위원은 시상식 중계 중 “코로나19로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을 못 하는 상황에서도 (회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