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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기준 최소 2008명 확진…다시 2000명 넘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8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최소 2008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673명에 비해 335명 늘어난 수치다. 경기도는 역대 최다였던 8월10일(652명)에 이은 두 번째, 인천과 부산 등은 세 자릿수 확산이 지속되는 등 전국적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92명, 서울 574명, 인천 148명, 부산 106명, 경남 96명, 충남 78명, 울산 66명, 경북·대전 각 47명, 충북 54명, 대구 50명, 전북 39명, 제주 37명, 강원 29명, 광주 21명, 전남 14명, 세종 10명 등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감염자는 1314명, 65.4%로 비수도권 감염자 비율이 34.6%에 이른다. 서울에서는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46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31명),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한진택배 관련 2명(누적 29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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