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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억 재산신고 총리공보실장, 100억대 빌딩 누락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사진)이 배우자 명의의 예금과 아파트 등 252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실장은 100억 원으로 추산되는 빌딩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를 통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 공직자 11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6월 1일 임명된 이 실장은 배우자 명의의 경남 창원시 아파트 한 채(2억4000만 원)와 배우자 보유 예금(323억5000여만 원), 본인 보유 예금(5억8000여만 원), 배우자 보유 토지 2필지 등을 신고했다. 배우자의 채무(82억8000여만 원)도 포함됐다. 고액의 예금에 대해 이 실장은 “서울 서초구에 아내 명의로 소유한 토지를 신탁한 것이 예금 자산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채무는 “서울 강남구에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빌딩을 지을 때 빌린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빌딩은 이번에 공개된 재산 내역에서 누락됐다. 해당 빌딩은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6층 규모로 가액이 1
by 252억 재산신고 총리공보실장, 100억대 빌딩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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