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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내년 예산 650조” 정세균 “행시-경찰대 폐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23일 릴레이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경쟁에 열을 올렸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예산에 ‘위드(with) 코로나(획일적인 통제를 줄이고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 능동 대응 예산을 반영해 필요하다면 국가 예산 650조 원 시대를 과감히 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자영업자 손실보상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회 전반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확장 재정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 전 대표는 또 정부를 향해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과 사회적 거리 두기의 단계적 완화를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대선 공약 발표도 이어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공무원 인사제도 혁신 방안으로 5급 행정고시 폐지 및 경찰대 폐지를 공약했다. 공무원 호봉제 폐지 및 검사 임용 요건 법조 경력 10년 이상으로 강화 등도 약속했다. 정 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밥 짓는
by 이낙연 “내년 예산 650조” 정세균 “행시-경찰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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