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고시엔 달구는 교토국제고… 처음 출전해서 8강
일본에 있는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제103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에 열리는 고시엔)에서 8강에 진출했다. 외국계 학교가 이 대회 8강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교토국제고는 24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니쇼가쿠샤(二松學舍)대 부속고교를 연장 10회 접전 끝에 6-4로 꺾고 대회 2연승을 했다. 8회까지 4-1로 앞서던 교토국제고는 9회말에 3점 홈런을 허용해 연장전으로 끌려갔다. 10일 막을 올린 여름 고시엔에서 첫 연장전이었다. 교토국제고는 10회초 2점을 뽑은 뒤 상대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 승리했다. 교토국제고의 고마키 노리쓰구(小牧憲繼) 감독은 NHK와의 인터뷰에서 “선발고교야구대회(봄에 열리는 고시엔)에서는 2회전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착실히 연습해 이번 성과를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교토국제고는 올해 3월 처음 출전한 봄 고시엔 첫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2회전에서 도카이다이스가오(東海大菅生)고에 4-5로 역전패당해 8강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