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맞은 국민의힘 대권주자들, 민생현장 속으로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22일 휴일을 맞아 다양한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대선준비에 속도를 낸다. 이날 각 캠프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은 자영업자·청년 택배노동자·소상공인과의 만남 등에 나선다. 먼저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오후 2시에는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자영업비대위 간담회를 개최한다. 윤 전 총장이 정책 행보를 보이는 건 지난 12일 코로나19 전문가 간담회 이후 열흘 만이다. 지난 15일 광복절 효창공원 참배, 1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참배 등 공개 일정을 소화했지만 당시 정치 현안이나 정책에 대해서는 발언하지 않았다. 유 전 의원은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홍통거리에서 소상공인 상점을 방문하고 소상공인 번영회를 만난다. 유 전 의원 측은 이번 주로 예정된 출마선언 준비를 위해 이번 주말 공개일정이by 휴일 맞은 국민의힘 대권주자들, 민생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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