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타이어 나누고 멸종위기종 보전 지원 ‘아름다운 동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인 모빌리티를 반영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나눔’ 사업이 대표적이다. 차량나눔 사업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630여 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또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타이어나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전국 6291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2만5164개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등의 체험을 돕는 ‘틔움버스’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CSR 향상에 힘쓰고
by 차량-타이어 나누고 멸종위기종 보전 지원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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