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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정준하, ‘놀면 뭐하니’ 패밀리 합류…유재석과 찰떡 ‘무도 케미’

그룹 코리아나의 의상을 입고 1988년 올림픽 개막식을 재현한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의 모습은 반가운 기시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치 종영한 ‘무한도전’의 한 에피소드를 보고 있는 듯한 이 장면은, 멤버 전원이 아닌 반쪽만의 귀환이었기에 아쉬움이 없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안방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충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자가격리 후 다시 녹화에 참여한 유재석이 정준하, 하하, 황광희, 조세호 등과 멤버십을 결성했다. 유재석이 “패밀리십”이라고 표현한 ‘놀면 뭐하니?’의 상비 멤버들은 말 그대로 고정 멤버가 아닌 필요할 때마다 구성이 달라질 수 있는 일종의 패밀리였다. 이들은 모두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들이었다. 특히 정준하, 하하는 ‘무한도전’의 정식 멤버들이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도 패밀리십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했다”며 ‘무한도전’ 전 멤버들에게 연락을 돌린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하하와 정준하를 제외한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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