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패럴림픽 전시 공간에서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다음 달 5일까지 점포 내 곳곳에서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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