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 조민규에 1타차 V… 시즌 첫 다승
서요섭(25·DB손해보험·사진)이 2개 대회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서요섭은 12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 상금 2억5200만 원을 챙겼다. 이날 이븐파를 기록한 고향(대구) 선배 조민규(33)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 대회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을 챙겼다. 2019년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약 303야드·277m)에 오른 서요섭은 ‘한국의 (브룩스) 켑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KPGA 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와 같은 차림(분홍색 상의, 흰색 바지)으로 경기에 나선 서요섭은 2번, 6번홀(이상 파5)에서 버디를 따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15, 16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승기를 잡았다. 특히 16번홀에서 호수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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