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100일만에 25㎏ 감량 성공…기안84 “되게 섹시해” 부러움
배우 이장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다이어트를 선언한 지 100일만에 재출연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장우는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훤칠한 모습에 모두가 “우와 웬일이야”, “할리우드 스타 같아”, “다른 사람이 됐네”라고 입을 모았다. 전현무는 “맷 데이먼 같아”라면서 감탄했다. 이장우는 “감사하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이장우를 오랜만에 만난 기안84는 “되게 섹시하다”라며 부러운 눈빛을 보내 웃음을 샀다. 2PM 준호 역시 “그때랑 분위기조차 확 달라”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말을 들은 기안84는 이장우를 향해 “좀 어려워졌어. 예전에는 편했는데 어려워졌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장우는 인터뷰를 통해 “살 빼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죽어도 해야겠더라. 열심히 하면서 바뀌었다”라며 “처음 몸무게가 98kg에서 시작했다. 체지방은 32%였다. 지금은
by 이장우, 100일만에 25㎏ 감량 성공…기안84 “되게 섹시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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