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살아온 날들의 아름다운 마무리, 준비가 필요하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이런 인생 2막]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 7선 정치인에서 ‘웰다잉 전도사’로 변신 “70은 새 인생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나이” “‘유언장 쓰기’ 한번 실천해보세요” 원혜영(70) 전 의원의 요즘 직함은 (사)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다. 부천시장과 국회의원을 합해 선출직만 7선을 거친 정치인이지만 지난해 5월부로 정계를 은퇴하고 ‘웰다잉 전도사’로 변신했다. 이런 그의 인생2막은 순조롭게 진행 중일까. “정치 얘기는 안한다”는 조건으로 10일 서울 서소문 사무실에서 만났다. -30대에는 풀무원식품을 창업한 기업인이었고 40대부터 30년간은 정치인으로 사셨습니다. 인생 2막이 아니라 3막이라 하는 게 맞을 것같기도 합니다. “그렇잖아도 어제 만난 강명구 서울대 명예교수와 ‘우린 지금이 3막 아니냐’는 얘길 했어요. 30세까지 성장기, 30~60세 활동기, 그 뒤 은퇴기가 3막, 즉 서드 라이프인 거죠. 1980년대까지만 해도 평균수명이 70세였습니다. 60세 가까이에 정년하고 나면
by 살아온 날들의 아름다운 마무리, 준비가 필요하다[서영아의 100세 카페]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