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잡으러 ‘007’ 온다…英 국민 히어로 등판
이달 1일부터 상영되고 있는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은 23일 기준 누적관객수160만3965명을 나타냈다. 지난 7월 개봉한 ‘블랙 위도우’가 누적관객수 296만명을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도 마블 영화로서는 기대 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국내 개봉 직후부터 20일 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놓는 저력은 보여주고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주인공 샹치는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슈퍼 히어로다. ‘아이언맨’과 ‘어벤져스’ 등을 비롯해 지난 십여년간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MCU 페이즈3 슈퍼 히어로들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을 끝으로 퇴장했다. 이후 마블은 올해부터 페이즈4를 열어갈 새로운 캐릭터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페이즈by ‘샹치’ 잡으러 ‘007’ 온다…英 국민 히어로 등판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