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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g 더 가벼운 몸체로 빠른 스윙 인공지능 드라이버 돌풍 이어간다

올해 초 한국에 론칭되자마자 인공지능(AI) 드라이버로 돌풍을 일으키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에픽의 라인 익스텐션 모델이 탄생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우승 제조기라고 불리는 에픽의 명성을 잇는 신작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픽 맥스 패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 클럽 디자인의 장점과 에픽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우고,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에픽 맥스 패스트는 헤드, 샤프트, 그립 등 클럽의 각 요소에 최대한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무게가 가벼워 스윙이 쉽고, 스윙이 쉬우니 헤드 스피드가 빨라져 비거리도 늘어나는 원리다. 에픽 맥스 패스트 드라이버는 에픽 맥스 드라이버보다 약 18g(남성용 기준) 가볍기 때문에 더 빠른 스피드로 스윙할 수 있다. 티타늄에 비해 더 가볍고 더 강한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사용했으며, 최적의 런치앵글과 높은 관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무게를 재분배하였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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