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19세 페르난데스, US오픈 4강 진출 파란

19세 신예 레일라 페르난데스(세계 랭킹 73위·캐나다·사진)가 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현역 선수 중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다. 페르난데스는 8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세계 랭킹 5위 엘리나 스비톨리나(27·우크라이나)를 2-1(6-3, 3-6, 7-6)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002년 9월생인 페르난데스는 2005년 당시 18세였던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16년 만에 US오픈 4강에 오른 가장 어린 선수가 됐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최연소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이다. 9일 열리는 또 다른 8강전에서 2002년 11월생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이 기록은 계속 유지된다. 페르난데스는 “프로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날부터 매일같이 열심히 훈련해 왔고, 언젠가는 큰 무대와 수많은 관중 앞에서 최고의 테니스 선수들과 겨룰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