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민희·형준·태영, 3인 3색 비주얼+감각적 포즈 [화보]
크래비티 민희·형준·태영, 3인 3색 비주얼+감각적 포즈 [화보] 그룹 크래비티(CRAVITY) 민희, 형준, 태영이 3인 3색 비주얼과 감각적인 포즈로 '차세대 화보 장인'의 탄생을 알렸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29일 민희와 형준, 태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압도적인 비주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차세대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희는 지난달 1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에 대해 "우리만의 힙합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스스로 여러 도전을 앞두고 있다는 형준은 "유재석, 박명수 선배님처럼 오래 팬들 앞에 서고 싶다. 그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워야 한다는 걸 알았다. 최근에는 스페인어 공부도 시작했다"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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