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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장관 “화이자와 내년 3천만회분 외 추가 물량 신속 논의”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오전 “화이자와 내년도 백신 물량과 관련, 이미 계약을 체결한 3000만회분에 이어 추가적인 물량 확보를 위한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과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접견 자리에 배석한 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면담은 화이자사 백신의 조기 공급 및 공급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대통령은 원활한 백신 수급을 위해 이미 지난 4월 노바백스, 5월 모더나, 6월 아스트라제네카·큐어백 등 주요 백신 기업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제약사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이 안정적으로 수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백신 협력 협약식’과 관련, 권 장관은 “협약식에서는 글로벌 백신 원부자재 기업인 사이티바(Cytiva)의 한국 내 투자신고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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