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文 마지막 유엔 기조연설 핵심 키워드는 ‘협력’과 ‘평화’

2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협력’과 ‘평화’에 방점이 찍혔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등 당면 위기를 협력으로 극복하고, 평화로 나아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읽힌다.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15분 동안 진행된 문 대통령의 기조연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유엔’(23회)을 제외하면 ‘협력’(19회)과 ‘평화’(17회)였다. 연설에서 ‘지구공동체 시대의 탄생’을 선언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유엔이 이끌어갈 ‘연대와 협력’의 국제질서에 한국은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협력과 공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며 개도국에서 선진국 위상으로 발돋움한 한국의 역할론을 천명했다. 특히 이날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을 재촉구한 문 대통령은 ‘평화’에 대한 언급도 17차례나 이어나
by 文 마지막 유엔 기조연설 핵심 키워드는 ‘협력’과 ‘평화’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