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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늘 ‘4박6일’ 일정 첫 방미길…동포 만나 재외선거 독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현지 동포들과 만나 내년 대선에서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포함한 방미단이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4박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미단은 이 대표 외에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석기 당 재외동포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조태용·태영호 의원,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함께한다. 방문지는 미국 워싱턴·뉴욕·로스앤젤레스(LA) 세 곳이다. 방미단은 워싱턴에 도착과 동시에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미국의 인도태평양 외교안보전략을 총괄하는 커트 캠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을 만날 예정이다. 첫날 마지막 일정은 워싱턴DC 재외동포와의 정책 간담회로 알려졌다. 방미단은 이튿날인 23일(현지시간) 현지에 있는 탈북민과 유학생들을 잇달아 만난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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