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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익하, 모두가 불편한 손님 가로채기…결국 판매 자세 ‘최하위’

류익하가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3편이 공개된 가운데 새로운 미션이 등장했다. 이 미션에서 참가자 류익하는 송주영과 대결을 펼쳤지만 상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앞서 첫 번째 요리 미션을 끝낸 8팀의 지원자들은 ‘판매 미션’을 수행했다. 김성주는 “여러분의 장사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두 팀이 한 조로 1 대 1 대결을 해야 한다. 모든 팀이 같은 물품을 같은 금액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알렸다. 쉽지 않은 물건들이 판매 제품으로 등장했다. 모든 도전자들이 걱정했다. 금새록은 치킨 방향제부터 닭 장난감, 기생충 안경, LED 마우스피스, 니플패치, 잔디 슬리퍼, 우산 모자, 핫팩 10개, 짚신, 뱃살 가방까지 꺼내 충격을 안겼다. 첫 미션 1등 조아름이 대진표를 짰다. 1라운드는 김종욱, 김태환의 대결이었다. 김종욱은 목청
by 류익하, 모두가 불편한 손님 가로채기…결국 판매 자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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