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민심 잡기 대작전…野주자 키워드 ‘영남·자영업자·라방’
대선을 6개월여 앞두고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은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일제히 영남·임진각 등으로 향해 ‘추석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주자들은 ‘코로나 시대’로 인해 시민들과의 직접적 스킨십이 어려워진 상황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보완하는 모습이다. ◇“당원투표 30%” 2차 컷오프 앞두고 尹·劉·元 ‘영남行’…洪은 ‘임진각’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일제히 영남행(行)을 택했다. 내달 8일 2차 컷오프에서 당원투표 비율이 30%로 커진 만큼, 영남권 민심 잡기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구미·영덕·포항·경주 등 경북 일정을 소화한 후 18일에는 창녕·진주·창원·김해 등 경남에서 강행군을 소화했다. 특히 윤 전 총장은 경남의 전통시장 다섯 곳을 찾아 코로나19 여파로 ‘명절특수’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을 위로하고 명절인사를 나눴다. 윤 전 총장은 19일 오전 11시에는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나 추석 인by 추석민심 잡기 대작전…野주자 키워드 ‘영남·자영업자·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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