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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작가 “‘유미의 세포들’ 푹 빠졌다…원작 디테일 살려 감동”

이동건 작가 “‘유미의 세포들’ 푹 빠졌다…원작 디테일 살려 감동” ‘유미의 세포들’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세포즈의 하드캐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김윤주·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이 평범한 유미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세포들의 활약으로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고퀄리티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세포들은 유미(김고은 분)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드는 원동력. 기발하고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정 표현법과 유미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는 세포즈의 하드캐리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을 ‘윰며들게’ 만든 세포들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 ‘유미를 일하게 하라!’ 맷돌 굴리는 세포들 야근 중인 유미의 머릿속에선 힘겹게 맷돌을 굴리고 있는 세포들이 등장했다.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맷돌을 굴린다’라는 표현으로 비유해낸 것. 이성세포와 감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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