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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채널은 스포츠에 맞추세요… 류현진-손흥민 등 경기 이어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올 추석 연휴에도 풍성한 스포츠 경기들이 쏟아진다.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8시 7분에는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34)이 미네소타와의 안방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직전 등판인 12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2와 3분의 1이닝 동안 8피안타 7실점했던 부진을 떨쳐버리고 다시 한 번 개인 최다 타이인 시즌 14승에 도전한다.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가 열린다. 마인츠 이재성(29)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22)의 선발 맞대결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3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9)과 울버햄프턴의 황희찬(25)이 카라바오컵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20일 첼시와의 EPL 경기에서는 부상 여파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리오넬 메시(34)도 각각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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