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났다…한가위 프로야구 중위권 대전
명절 연휴에도 프로야구 순위 싸움은 쉬지 않는다. ‘중위권 대전’은 연휴에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추석 당일인 21일 NC 다이노스는 잠실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연전의 첫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인천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가 만난다. 결과에 따라 중위권 판도가 바뀔 수 있는 대진이다. NC는 20일까지 4위(53승4무51패)를 지키고 있다. 두산은 NC에 0.5게임차(52승5무51패) 뒤진 5위를 마크하고 있다. 키움은 두산과 승차 없는 6위(56승3무55패)다. 7위 SSG(52승7무54패)도 키움과 1.5게임차 밖에 나지 않아 이번 2연전을 통해 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각 팀이 촘촘히 붙어있지만 분위기는 다르다. 전반기 막판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술자리 파문으로 이탈한 NC는 후반기에도 중위권에서 계속 경쟁하고 있다. 빠져나간 선수들의 공백에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새롭게 기회를 얻은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두산은 중위권에 모by 제대로 만났다…한가위 프로야구 중위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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